㈜씨디에스테크,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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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에스테크(대표 임관영)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씨디에스테크는 2020년 설립 이래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는 일회용 일회용 폐기저귀를 연구 개발 하여 쓸모 있는 자원으로 바꾸고 있는 기업이다. 전량 소각 매립만을 진행해 오던 사용한 일회용 기저귀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현재 재활용 기술을 활용하여 천연 고형연료(Bio-SRF)를 생산하고 있다.

2019년, 요양병원이나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감염 우려가 없는 일회용 기저귀가 의료폐기물에서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분류된다는 것을 파악한 (주)씨디에스테크는 일회용 폐기저귀가 고형연료제품을 만드는 유형에 해당됨을 확인했다. 사용한 일회용 폐기저귀를 가지고 고형연료로 환원하는 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2020년에 출원하며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2023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폐기저귀를 활용한 천연원료(Bio-SRF) 개발 연구 진행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자체 연구개발 전담부서에서 더 좋은 제품과 품질로 자원화 에너지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고 있다. 소각으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줄여 환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TMS 및 방지시설 운영하며 환경오염 모니터링 시스템 현황 작성하고 있으며 환경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오염물질 저감 기술 도입으로 소각 시 발생되는 오염물질 없이 자체 순환기술 도입했다.

한편, ㈜신우피엔씨 업체와 협력하여 성인용 기저귀를 재활용하여 욕창방지 패드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지질연구원과 협업하여 사용한 일회용 기저귀를 활용하여 종이 생산 연구 중에 있다. 또한 최종재활용업을 득하여 사용한 일회용 기저귀를 재활용하는 사업장 운영하며 중 고형연료 생산하고 있다.

㈜씨디에스테크의 임관영대표는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자연친화적 (echo-friendly) 사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환경대상 수상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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