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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센터 부문 대상을 받은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오른쪽)와 시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이자 색채화가로, 이번 시상식에서 색채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이자 색채화가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기관·센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복지, 상담,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대표는 색채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센터 부문은 연구와 실천을 통해 공익적 성과를 낸 연구기관과 센터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해 2월 브랜드로레이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월드 베스트 컬러리스트'로 선정돼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컬러리스트 아이콘상'을 받아 국내에 이어 해외 시상식에서도 관련 분야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휴먼리더 대상 수상자는 개인 전문 부문 36명, 기관·센터 부문 11명, 기관·단체 부문 9명, 수련감독관 7명, 공로상 1명, 특별상 1명으로 구성됐다.
공로상은 방송과 상담·교육 활동을 이어온 이호선 교수가 받았고, 특별상은 아동·청소년 정서 및 인성 프로그램 관련 보도로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에게 돌아갔다.
행사에서는 문화예술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SNS 예술작품 공모를 통해 김민경 작가를 비롯해 낸시랭, 윤송아, 조한금, 바인, 한유진 등 6명이 선정됐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심성과 자아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식이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가치와 공감, 치유, 나눔의 의미를 환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민철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사장은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치와 희망을 확산하는 상징적 자리"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비전과 역량을 나누고 협력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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