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창립 50주년, 100년 향한 새로운 출발 선포
구조적 혁신, 신뢰받는 공기업, 사회적 공유 가치 실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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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K-water가 11월 16일, 본사(대전시 대덕구) 6층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 K-water’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이학수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앞으로의 물 관리 환경이 지난 50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후변화 영향과 국민들의 높은 물 의식에 따라 물 관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혁신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물산업의 구조변화와 물관리시스템 혁신에 대비하는 것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5년을 시장의 추격자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로 생각한다며, K-water가 전사역량을 결집해 나아가야 할 방향 3가지를 제시했다.
구조적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구축하는 것과 국민 관점의 물관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것, 사회적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학수 K-water사장은 “1967년 창사 이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K-water 반세기 역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백년 국민 물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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