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 중계] 페이커 이상혁, 가능성 70%에서 더 높아졌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7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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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롤 중계 방송 이후 e스포츠 경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롤) 대표가 27일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1일차 경기를 펼쳐 첫 경기인 베트남전에서 16대8로 승리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다. 월드컵 챔피언십에서 3번(2013, 2015, 2016)이나 정상에 올랐고, 현재 대표 팀에서도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페이커’ 이상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중국과 대만이 강력한 지역인데 우리 국가대표가 좋은 성적은 만들고 싶다. 1위를 예상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페이커’ 이상혁은 “아시안게임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또 이상혁은 “e스포츠는 주 시청층이 10대, 20대가 되는데 이번 아시안게임은 모든 연령대가 보는 대회라 신선한 재미를 줄 것 같다. 게임이라는 것이 변수가 굉장히 많고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전략적이다.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금메달 확률에 대해 ‘페이커’ 이상혁은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높지 않다. 현실적으로 70%정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이 2018년에 들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을 휩쓸고 있다. 이번에 예선성적이 좋아 70%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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