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유럽 회복 대비한 준비체계 주문

품질 통한 브랜드 혁신, 적기 공급 강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23 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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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러시아 4개국 생산판매현장, 연구소 방문 강행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유럽을 방문, 유럽시장 본격 회복에 대비한 준비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품질 고급화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강화해 미래를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정몽구 회장은 유럽 자동차 시장 회복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일부터 4일간 러시아와 유럽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생산법인을 방문한다. 생산현황을 둘러본 뒤, 연이어 판매법인과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판매전략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유럽 방문 첫날, 현장점검과 함께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면서 "유럽시장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는 지금, 생산에 만전을 기해 유럽 고객 감성을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자동차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그는 "유럽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차는 시장점유율을 상승시키며 선전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뒷받침되지 않아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고 말하며 "유럽 전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품질 고급화, 브랜드 혁신, 제품 구성 다양화 등을 추진, 앞으로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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