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이고 지구온난화 예방하는 미니태양광!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설치’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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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원 예산을 작년보다 3배 늘어난 1억 5천만원으로 늘리고 보조금 지원금액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려 지원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50만∼70만원의 260W급 미니태양광을 국비, 시비, 구비 보조금을 받아 최저 9만6천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
260W급 미니태양광은 월 25k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양문형 냉장고 한 달, 여름철 에어컨(벽걸이형)을 매일 1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으로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5,400원 가량을 절감 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을 경우 태양광 설비로 인한 발전 및 절감 노력으로, 전기사용량(6개월 간 5~15% 절감)을 절약하면 1만~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다.
설치된 미니태양광은 올해 태양광 보급업체 뿐만 아니라 신설된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5년내 고장이 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소모품인 인버터만 교체해주면 20년 동안 매월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한편 노원구는 2014년 사업개시 이래 서울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전체 설치가구 4만 2천여 가구중 11%를 차지하는 4,617가구에 보급해 25개 자치구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전체 주거 형태의 80% 이상(159,902가구)이 아파트인 점을 감안해 2018년까지 전체 가구의 10%에 미니 태양광을 설치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니 태양광을 신청은 태양광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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