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싱가포르의 정부 소유 전기 및 가스배급 회사인 SP그룹이 최근 새로운 환경발자국 측정기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개인 탄소 발자국에 대해 인지하게 해주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한다.
![]() |
싱가포르에서는 이같은 추세에 힘입어 SP그룹에서 탄소발자국 측정기가 출시됐다. 이 도구는 소비자들이 탄소 배출량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도록 돕는다.
이는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마이카본풋프린트(My Carbon Footprint)라고 불린다. 이 측정기는 탄소 배출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위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등 개인 유틸리티 소비량과 라이프스타일 선택을 고려한다.
싱가포르는 연간 평균 8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발생시키며, 이는 세계 평균 2배 이상으로 꽤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속가능한 발자국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4배 이상의 수치이다.
탄소발자국 측정기는 사용자들이 가계 프로필, 통근 방식 및 기간, 휴가 여행 빈도, 소비습관, 음식 소비에 따른 탄소 배출을 고려함으로써 동료들과 비교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사람들이 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집에 머물면서 자아향상을 위한 검역 도전에 나서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신속한 조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는 등 스스로를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