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식 가이드북(HANSIK)이 영어, 이태리어 2개 언어로 제작됐다. |
한식의 매력을 세계인에 알리고 이를 통한 방한 외래객 증진을 위해 한식 가이드북(HANSIK)이 영어, 이태리어 2개 언어로 제작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 이하 관광공사)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밀라노 엑스포에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식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한식 가이드북에서는 ‘맛과 영양이 균형 잡힌 건강한 에너지 음식, 한식’을 주제로, 한식에 담긴 철학과 과학, 다양한 한식의 특징과 문화를 외국인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인의 자연저장소 ‘독’에서부터, 천년의 맛과 지혜가 담긴 ‘김치’, 한식의 맛과 영양을 배가시켜주는 ‘양념’, 조선시대 영조의 탕평책을 상징하는 ‘탕평채’, 왕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만든 ‘타락죽’ 등 대표적인 궁중요리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문화가 깃든 종가음식, 자연친화적 건강식인 사찰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한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소재도 소개하고 있다.
궁중음식체험식당, 종가음식을 재현한 ‘음식디미방’, 발우공양과 불교 수행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뿐만 아니라, 길거리음식·음식축제· 향토음식 등이 그것이다.
한국관광공사 홍보물제작번역팀 정혜경 팀장은 ‘한식가이드북 발간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방한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