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토 사업은 토양에 모래가 많이 포함돼 있거나 화학비료 과다 사용 등으로 작물 생산성이 낮아진 관내 노후 토양에 양질의 황토를 살포하는 사업으로 계남면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증 결과 점토 함유량이 10% 이상인 객토를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객토 사업으로 계남면 125농가가 15톤 트럭 1390대의 객토를 지원받는다. 계남면은 객토사업을 통해 다년간 농작물 재배로 인한 연작장해, 토양오염, 생육 저하를 방지하고 미량요소 부족 노후 답 등의 지력 증진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남면은 객토 지원받는 농가는 시공업체가 토양 곳곳에 쌓아둔 황토의 평탄 작업을 진행하기 전 현장에서 직접 물량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응수 계남면장은 “객토 사업은 병충해 발생을 줄일 수 있고, 고품질 작물 생산에 크게 기여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라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인 3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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