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NG를 연료로하는 NGV버스(사진 제공 환경부) |
우리나라 우수 천연가스차량이 동유럽 진출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7개 국내 우수 천연가스차량(Natural Gas Vehicle, NGV) 기업·기관과 함께 3일 유망 NGV 시장인 체코와 러시아에 NGV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대표단 구성은 환경부를 주축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관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교통안전공단을 비롯 천연가스차량 제조기업 광신기계공업, 효성, 월드파워텍, 엑시언, 엔진텍 등 7개사다.
파견기간은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로, 이번 시장개척단은 해당국별 NGV 포럼을 개최해 NGV 정책과 기술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한국의 우수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해당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견됐다.
한국기계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등 우리나라 7개 기관 기업은 체코와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NGV 우수 기술소개와 사례발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천연가스차량의 우수기술과 사례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국별 맞춤형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각국 NGV 기업과 개별 면담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수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체코와 러시아는 중동부유럽과 CIS 권역의 중심국가로 NGV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에게는 절호의 기회"라며 "한국의 우수한 NGV 기술이 해당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NGV 시장개척단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