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대상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메가폰...정재영은 남우주연상 수상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17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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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스틸컷(화성행궁 복내당)

홍상수 감독이 유럽의 권위있는 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수원지역에서 올로케한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또 주연 배우 정재영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 함천수역의 정재영과 화가 윤희정역의 김민희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저녁을 먹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1월부터 한 달 가까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위치한 행궁동 일원에서 전체 촬영을 이어갔다. 오는 9월 하순에 국내 개봉예정이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1946년 첫 개막한 이후 스위스 최대의 규모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이자, 베를린, 칸, 베니스 영화제 등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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