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남양주시 쪽빛순례 만추의 생태문화탐방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남양주시 모든 만끽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9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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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환경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21여명이 제5차 쪽빛순례단에 합류해 친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지방자치단체와 환경기업, 아름다운 생태환경 보존지역 등을 찾아 팔도유람하는 손수 오감을 느끼는데 동참했다.

 

이번 제 5차 쪽빛 순례단은 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양주시가 주인공이 됐다.

 

환경코리아 리더십 EFL과 미래는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주관한 행사에 정종택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 장영철 환경단체연합회상임의장,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손석우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한승호 충남대 교수, 이재준 환경미디어 편집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남양주시의 역사와 전통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

 

△ 쪽빛 순례단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다산 정약용 생가. 다산 생가는 짙어지는 가을을 알리듯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회원들을 맞이했다. 사진은 다산묘 아래서 내려다 본 다산 생가.

 

 

△ 다산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배다리 위에서 다산의 삶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다산의 청렴결백함과 나라사랑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 다산 생가를 찾은 쪽빛 순례단이 다산의 묘 앞에서 참배하고, 청렴결백함과 나라사랑을 되새겼다. 1974년 세워진 기념비에는 다산의 실학사상이 개화 사상을 개척했다고 칭송하고 있다.

 

 

△ 생가와 이어진 다산길에는 다산 정약용의 저서들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다. 쪽빛 순례단 회원들은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그의 문학과 사상을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산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유기농 테마파크에 위치한 봉우리 식당에 쪽빛순례단 회원들을 초청했다. 봉우리 식당은 남양주시의 자랑거리인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한 보리굴비 밥상을 선보여 회원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더불어 식당 한쪽에서는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치돼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때마침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시원스럽게 펼쳐졌다.

 

△ 이석우 남양주시장(사진 왼쪽)과 정종택 전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담화를 나누고 있다. 이 남양주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CEO 들이 남양주시를 방문해 감사하다”며, “지난 슬로푸드국제대회를 비롯해 유기농 테마파크, 다산생태공원, 화도푸른물 센터 등과 같은 환경정책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쪽빛순례단 회원들은 남양주시의 다문화촌이 있는 몽골 전통공연장을 찾아 예술공연을 즐겼다. 특히 높은 음과 낮은 음을 한꺼번에 내는 몽골 전통의 '허미'와 전통악기의 합주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몽골의 전통예술공연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것은 몽골 전통기예 공연이었다. 특히 기예 공연을 펼친 두 소녀는 인간의 몸짓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모습을 보이며 놀라게 했으며, 장면장면 마다 감탄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 화도푸른물센터는 각종 오폐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시설로 다시 태어나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친환경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화도푸른물센터의 명소 중 하나인 피아노화장실로 2층 화장실로 향하는 계단에는 밟으면 소리가 나도록 설계돼 즐거움을 주고있다. 회원들도 계단을 오르며 즐거워했다.

 

 

△ 화도푸른물센터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피아노폭포. 2005년 완공된 피아노 폭포는 하수처리 방류수를 이용한 인공폭포로 특히 61m의 높이에서 93m에 이르는 사면을 따라 떨어지는 물줄기는 장관이었다. 쪽빛 순례단 회원들도 피아노 폭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친환경적 경관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산기념관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태생부터 가족사, 학문 등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다산지구 생태습지와 4대강사업 지역으로 나눠져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인 곳 한강은 고요히 흐르고 있다. 

 

 

 

 

 

 

 

 

 

 쪽빛순례단 기념촬영

 

 

 

 몽골 민속 예술단 공연 장면

 

 

 

 

 몽골민속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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