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2억 인도 정수기 시장 공략 나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정수기에도 이어나갈 계획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7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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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인도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정수기

신제품(WAW73JW2RP). (사진=LG 제공)

 

 

 

LG전자가 12억 명에 달하는 인도 정수기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LG는 가전에서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공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정수기 사업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업체 중 자체 브랜드로 인도에 정수기를 출시한 회사는 LG전자가 유일하다. 그만큼 현지에서도 LG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  


특히, LG가 이번에 출시한 정수기 신제품(모델명: WAW73JW2RP)은 인도 현지의 수질에 적합한 정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5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박테리아, 바이러스, 중금속, 냄새 등을 제거하고,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필터는 0.0001마이크로미터(㎛)의 이물질까지 걸러낸다.


또 ‘2in1 워터솔루션’ 기능을 추가해 과일이나 채소 등 식재료 세척용 물까지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스테인레스 수조도 탑재됐다.

 

A/S부문에서도 신경을 썼다. 구입 후 1년 동안은 헬스케어 전문가가 4개월에 1번 고객 집을 방문해 배관 등 물이 닿는 곳을 전기분해 살균하는 ‘케어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LG는 정수기 신제품을 아시아 국가들로 확대 출시해 해외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권순황 전무는 “LG전자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들로 인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정수기 사업에서도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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