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 NPO 지원센터 사업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
대표적으로, 임팩트투자나 사회적금융 같은 새로운 자원을 적용하고 싶거나 일하는 방식을 바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단체들의 신청을 받아 전문 컨설팅을 해주고 조직변화에 드는 비용도 지원하는 '조직변화실험실'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공익활동의 새 모델을 제시할 비영리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부터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종합 지원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이달 말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익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비영리단체 활동과 운영에 대해 전문가 1:1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NPO상담소’, NPO와 협업 가능한 기업, 재단, 프로보노 등을 연결해주는 ‘NPO파트너 페어’, 50+ 세대들에게 비영리단체 인턴쉽을 연계해주는 ‘50+ NPO펠로우십’ 등을 진행하고, 국내‧외에서 시도되고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변화와 방식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오는 9월 개최된다.
서울시 NPO지원센터는 ‘변화를 만드는 지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 해 동안 비영리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 계획을 이와 같이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금) 14시 NPO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세한 사업계획과 지원방법을 설명한다. 공익활동과 비영리활동의 변화에 관심 있는 단체와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업별 주요 내용과 지원 방법을 설명하고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2부는 센터의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단체의 변화 사례를 소개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시 NPO지원센터의 사업계획과 사업설명회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n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비영리단체들은 자발적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한 축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 속에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비영리단체도 변화해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올해는 비영리 공익활동에 대한 공론장을 만들고 단체들의 네트워크 확장과 변화를 위한 실험을 지원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지원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