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대구 EXCO의 행사장 외벽이 썰렁해졌다.
원래는 대형 현수막이 제7차 세계물포럼 행사에 온 각국 귀빈을 환영하듯 걸려 있었다.
하지만 15일 오후, 무슨 이유에서선지 세계물포럼 장소의 상징인 현수막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아직 이틀이나 남은 세계물포럼이 왜인지 초라해지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행사 종료전 현수막 제거와 관련해 조직위에 문의를 해봤지만 대부분 연락이 안됐으며, 연락이 된 홍보담당자 마저도 그 이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으며, "폐막식 준비로 바빠서 대답해 주기 어렵다"며, "현수막 철거가 어떤 문제가 있느냐"고 되물었다.
홍보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는 와중에 한창 진행중인 행사를 뒤로하고 마무리하는 분위기를 풍기는 조직위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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