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폭행피해자, "취재 안 피한다" 선언…'1306일 한풀이' 오늘 경찰 출석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3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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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오늘 경찰에 출석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진호 회장 폭행 동영상 피해자 A씨가 3일(오늘)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한다"고 전했다. 경찰이 피해자 보호차원에서 따로 포토라인은 만들지 않지만 피해자 A씨는 1306일의 한을 풀기 위해 오늘 경찰 출석을 하면서 "취재를 허락한다"고 해 관심이 쏠렸다.

A씨는 지난달 30일 뉴스타파가 공개한 양진호 회장의 만행 영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피해자다. 지난 2015년 4월 8일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 회장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을 비롯 인권침해를 당한 사실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피해자 A씨는 해당매체에 "양 회장이 폭행은 물론 사적으로 IP를 추적해 협박성 발언을 했다"며 "주변사람에게까지 해코지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소송생각도 못했다"고 마음고생을 전하기도 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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