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버지니아주, 6인 협의체 구성해 지속적 교류 맺어

양 지역간 실질적 교류 위해 정기적 만남 갖기로 합의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8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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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버지니아주가 6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교류를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갖기로 협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테리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28일 위 내용을 포함하는 ‘정책협의회 설치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본 합의를 통해 양 지역은 각 지역에서 3명씩, 총 6인의 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회의 사안은 통상, 투자, 기술, 문화, 인적교류,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지며, 이는 곧 지역 협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현덕 경제실장을, 버지니아주는 미 연방 주택도시개발부 차관을 역임한 모리스존스 버지니아주 상업통장장관을 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버지니아주는 세계 인터넷통신량의 절반 이상이 거쳐가는 데이터산업의 허브로서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지사가 추진하는 빅파이 프로젝트 사업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협의체 구성으로 양 지역 간 정책협의와 교류 등도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지난 1997년 4월부터 자매결연을 체계한 이래 17년 넘게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라며 본 협약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피력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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