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 그래핀, 은나노와이어, 투명전극 등 상용화 어디까지

한국미래기술교육硏 , 유연 투명전극 개발과 응용기술 세미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7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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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은 내달 16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웨이홀에서 기업, 연구소, 대학,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연(Flexible) 투명전극 개발과 응용기술 세미나을 개최한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최근들어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흐름이 빠르고 급변화된 스마트기기에 필수로 적용되는 TSP(Touch Screen Panel)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점검하는 차원이다.

 

미래기술교육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TSP에 적용된 투명전극 소재는 대부분 ITO(Indium Tin Oxide, 산화인듐주석)를 채택하고 있으나, ITO 투명전극은 향후 스마트기기의 필수요소로 각광받고 있는 Flexible Display TSP에 적용이 불가능함으로 유연 기판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러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은나노와이어, 투명전도산화물, 고분자전도체 및 하이브리드 투명전극 등의 소재와 관련된 기반기술 및 상용화 전망 까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발제에는 경희대 김한기 교수가 투명전극과 복합체 개발기술과 동향에 대해, 서울과학기술대 좌성훈 교수는 유연 투명전극 신회성 평가기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이어 나노픽시스 최원종 이사가 실버 나노와이어의 제조 및 투명전극제조에 대해, 울산과학기술대 박장웅 교수는 그래핀과 은나노와이어 복합체 이용한 고기능 유연투명전극 개발과 응용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상보 정인상 상무는 Flexible 투명전극 위한 CNT 기반 상용화 기술개발 현주소를 진단하고, 마지막으로 성균관대 이효영 교수는 신축성 투명전극 및 유연성 분자메모리 소자 개발 기술에 대해 핵심 이슈를 논하게 된다.

 

또한 유연투명전극의 신뢰성 평가 기술 및 최근 개발된 신축성 투명전극에 대해서도 논의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들어 터치패널, 플렉서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국내외적으로 차세대 투명전극의 연구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업계는 투명전극 산업의 발전 방향설정 및 신기술의 가속화뿐만 아니라 유관된 각 사업의 제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함과  신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 문의 (www.kecft.or.kr, 02-54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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