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특별히 어린이날에는 공연과 전시,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넓은 공원에서 안전하게 뛰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또한 주말마다 펼쳐지는 밤도깨비야시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는 ‘제7회 서울동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서울동화축제는 “환상이 펼쳐지는 동화세상! 나루몽과 함께 떠나요~”라는 주제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진다.
어린이날부터 10일간 서울로7017에서는 시민이 기증한 피아노를 새롭게 재생하여 시민과 공유하는 ‘달려라 피아노 축제’가 열린다.
남산공원 호현당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양일간 가족과 함께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새겨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어린이날 동안 ‘공유와 나눔이 있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가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법을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공원 어린이 대축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정문광장의 이벤트를 즐긴 후에, 국내 최대 동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멸종위기종 동물들 관람과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유익하고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도심과 가까운 푸른 자연속의 어린이날을 만나보자.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어린이날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값비싼 선물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일 것”이라며, “서울시 공원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찾아 즐기고 혼잡한 곳을 찾을 땐 미아방지 이름표로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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