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

일반 지역 및 통신 취약 지역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평가조사 추진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30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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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이용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통신사업자의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유 · 무선 통신서비스의 품질정보를 제공하는 ‘2014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과 달리 무선인터넷의 등급제를 폐지하고 평가지표를 세분화해 객관적 품질 비교를 통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했으며, 서비스가 안정화된 음성통화는 사업자 자율평가(민원 및 취약지역은 정부가 평가)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서비스 별 · 사업자 별 · 지역 별 전송등급 및 속도만 공표했으나 이번에는 접속 성공율, 전송 성공율, 패킷 손실율, 지연시간을 추가했다.


또한, 올해 평가지역에 취약지역(해안지역, 주요 여객선 항로, 도서지역, 산간지역)을 포함해 통신 품질개선의 유인이 낮은 통신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사업자 투자를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2014년 통신서비스 품질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정부가 평가한 무선인터넷 및 이동통신 음성통화를 보면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광대역 LTE-A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114.4Mbps로 광대역LTE(77.8Mbps)에 비해 1.47배 빠른 것으로 파악됐고, 전년 대비 광대역 LTE 속도는 21.2Mbps(37.4%), 3G는 0.5Mbps(10.9%), WiFi는 11.7Mbps(77.0%) 향상된 것으로 측정됐다.


이동통신 음성통화를 살펴보면 지역 별 각 통화 성공율이 민원지역은 99.9%, 올해 처음으로 평가에 포함된 취약지역은 96.1%로 평가됐다. 취약지역의 유형 별 통화 성공율은 해안도로 99.4%, 항로 96.6%, 도서지역 98.8%, 등산로 90.1%로 나타났다.

 
사업자 자율로 진행된 이동통신 음성통화에서 3G의 통화 성공율은 행정지역 99.7%, 취약지역 95.3%로 나타났고, VoLTE는 행정지역 100%, 취약지역 99.1%로 측정됐다.


지역 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는 2015년 1월경 스마트초이스(www. smartchoice.or.kr)에 게시할 예정이며, 향후 품질평가에 사업자 별 서비스 커버리지 차이를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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