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춘밥상 프로젝트 ‘행복한 요리교실’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주민 대상 보급 나서
권희진 | rrace61@nate.com | 입력 2016-11-18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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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에서 진행중인 "청춘밥상 프로젝트"의 교육중이 모습이다.<사진제공 : 양구군>

 

 양구군이 ‘청춘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행복한 요리교실’이 참가회원들의 높은 출석률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춘밥상 프로젝트’는 전문가가 개발하는 먹거리 레시피가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양구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군은 건강밥상(남성을 위한 보양요리, 여성을 위한 약선요리, 어린이활동업요리등) 행복밥상(캠핑요리, 도시락요리, 주안상요리 등) 젋은밥상(청춘맥주, 발효밥상, 밑반찬밥상 등) '청춘밥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요리교실’은 양구지역에 생산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청춘밥상 개발을 도모하고, 메뉴 개발에 동참하는 청춘밥상 회원들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보급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청춘밥상 개발로 지역 외식문화의 발전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홈페이지와 청춘밥상 밴드를 통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해 청소년회원 20명, 일반회원 20명 등 총 40명을 모집했다. 

 

매주 2회씩 열리는 요리교실은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오는 12월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4회가 열렸으며, 교육은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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