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의 무대, 서울의 숨은 매력 찾기 <서울문학기행>

서울시,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와 문학인의 삶과 발자취가 담긴 <서울문학기행>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2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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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와 함께 문학작품 속 배경을 시인과 동행하며 서울의 매력을 찾아보는 <서울문학기행>을 5월 10일(목)부터 6월 2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각기 다른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 행사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오는 5월에는 4회의 탐방이 진행되는데, ▲부암동과 평창동의 문학기행, ▲북촌과 4·19묘지 시비 문학기행, ▲문학적인 애국지사와 작가의 묘소 참배 및 문학기행, ▲은평구 애국지사와 작가의 묘소 참배 및 문학기행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6월에는 ▲정동과 남산 주변의 문학기행, ▲성북동과 김수영 문학관 문학기행, ▲서촌(세종마을)과 한글길 문학기행 등 총 3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서울문학기행>은 문학기행 전문가인 김경식 시인이 강의와 안내를 진행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오는 2일(수)부터 참가자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만원이고, 신청방법은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문학기행>은 서울과 인연이 있었던 작가의 삶과 문학작품들을 알아가는 여행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역사와 문학의 도시 서울’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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