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건축환경클럽, 친환경 녹색건축 알린다

서울, 베이징·홍콩 등 이어 6번째,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목적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4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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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공립 종합대학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이 국내에 UCL건축환경클럽을 론칭했다.

 

지난 2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론칭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건축 시장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녹색건축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교류와 친환경 건축환경 컨설팅을 위해 추진됐다.

 

UCL 건축환경클럽은 UCL 건축대학 바틀렛이 전세계적으로 열고있는 클럽으로 건축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및 친환경 녹색건축물 컨설팅 제공들을 목적으로 한다.

 

△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
서울은 베이징, 상하이, 홍콩, 충징, 싱가폴에 이어 6번째로 열린 모임이며, 내년에는 타이완과 뉴욕에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업인 네아폴리(NEAPOLI)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를 비롯,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이경회 한국환경건축협회 회장, 데이비드 콥 UCL 건축대학 비지니스개발팀장, 마코스 크로스 UCL 교수, 서경욱 한국동문회 부회장 , 네아폴리의 스텔리오스 플레이니오티스 등 UCL 동문과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스콧 와이트먼 대사는 "이번 모임을 통해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형성을 넘어 서울시와 UCL간의 교류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실험적 건축 작품전인 '바틀렛 서울 쇼 2013'의 출품작과 영국의 건축문화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바틀렛 스토리텔링'의 출판기념회도 개최됐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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