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 부담하는 'RFID 개별 종량기 시범사업'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RFID 란 극소형 칩에 정보를 저장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이다. RFID가 정착된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각 세대별로 지급된 테크를 접촉 후 음식물을 투입하면. 배출량 정보가 바로 환경공단 서버롤 전송된다.
지난해 도입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별 개량을 통해 입주민들이 동일한 금액을 부담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 돼왔다.
구는 공동주택세대별로 개별계량이 가능한 RFID개별 종량기 20대를 시법도입한다. 총소요예산 3000만원 중 절반정도는 서울시에 지원받는다.
구는 RFID개별 종량기 시범사업 결과를 보고 앞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청소행정과 김종웅과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가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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