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지중해관으로 꽃 잔치 오세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31 14:49:00
  • 글자크기
  • -
  • +
  • 인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개화하여 전시중이다.

국립생태원 지중해관에서 아카시아, 돔베야, 로즈마리, 극락조화 등의 식물들이 일제히 개화하였다. 

▲ Acacia semilunata


Acacia semilunata는 콩과식물로 공모양의 황금색 꽃이 15~20개가량 모여달린다.

Dombeya wallichii는 아욱과 식물로 인도, 동아프리카 원산이다. 핑크공나무, 열대수국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며, 분홍색의 향기로운 꽃이 아래로 늘어져 달려있다. 

▲ Dombeya wallichii


Rosmarinus officinalis는 꿀풀과 식물로 우리에게 로즈마리로 알려져있다. ‘Rosmarinus’ 라는 이름은 라틴어에서 ‘이슬(ros)’과 ‘바다(marinus)‘로 바다의 이슬을 뜻한다. 유럽 지중해지역 원산으로 잎이 향기로운 상록수이다.  

▲ Rosmarinus officinalis


Strelitzia reginae는 극락조와 비슷하게 생긴 꽃이 핀다 하여 극락조화 라고도 불린다.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꽃에는 새가 마실 수 있는 꿀(nectar)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꽃으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 Strelitzia reginae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