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격리’ 필요성은? 공포 가득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9 14:46:03
  • 글자크기
  • -
  • +
  • 인쇄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에 대한 처치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7일 기준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신고 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2.15배 증가했다. 이 기간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신고 환자는 28명이다.

비브리오 패혈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있다. 우선 약물 치료로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수술적 치료는 병변이 심한 경우 적극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근육을 둘러싼 괴사를 절개하는 근막절개나 이미 괴사로 진행한 사지를 절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비브리오 패혈증의 사망률은 5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접촉에 의한 감염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비브리오 패혈증은 사람 간에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나 접촉자를 격리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