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윤성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둥성 칭따오에서 열리는 제6회 ‘산동성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 대규모 민·관 환경산업협력단을 파견한다.
산둥성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할 민·관 환경산업협력단은 정부 및 유관기관, 환경기업 등 약 30개 기업·기관 8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력단은 한국관 운영과 환경산업 포럼 등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을 중국 시장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독일,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국가가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박람회로서, 우리나라 환경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11개 환경기업,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실물과 모형을 전시한다.
또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궈수칭(郭树清) 산둥성 성장은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서 산둥성 즈뽀시 화력발전소 대기설비, 산둥성 빈저우시 저녹스(질소) 연소시스템 개조 프로젝트 등 총 3건에 대해 서명식을 가짐으로써 환경산업 협력과 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서명식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우리나라와 중국 산동성 정부가 공동 추진해 온 ‘중국 산동성 화력발전소 대기오염방지 실증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입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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