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긴위탁 신뢰성 높인다

민긴위탁 종합 관리 지침 마련...관리감독 사각지대 해소
권희진 | rrace61@nate.com | 입력 2016-12-01 1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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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가 민간위탁 종합 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은평구>

 

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최근 민간위탁에 대한 신뢰회복을 목표로 민간위탁 종합 관리지침을 마련했다. 자치구 차원에서 민간위탁의 관리 감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관리 지침을 규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지침 수립에 앞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나 7월 20일부터 한달 동안 민간위탁 사업 담당자 및 수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관계부서와의 TF팀 구성 운영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로 관리되고 있던 80개 사무 중 대행 연구용역 보조사업등 11개 사무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1개 사무틀 추가해 70개 사무로 재정비했다. 

 

지침의 각 분야 주요 사항으로는 '민간위탁의 적정성 판단기준 수립', '수의계약 및 장기 재위탁 재계약 등에 대한 통제 장치 마련‘ '수탁기관 공고 시 선정기준 및 배점 공개' 등 투명성 강화와 수탁기관 처우개선 지도 점검 및 성과평가 지표 수립 신규 참여기업에 대한 진입장벽 완화 등이다. 

 

민간위탁 관리지침 교육서 < 사진제공 = 은평구 >

구는 민간위탁 관리지침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은평구청 교육장에서 민간위탁 관계자(수탁기관 업무관계자 포함)3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간위탁 관리지침 수립 및 운영을 통해 기존 수탁기관과 신규 참여기업이 함께 상생하고 민간위탁 관리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결과 미비점이다 개선점들은 계속해서 보완해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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