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3번째 태극전사들 현대 팬파크로 모여라

17일 러시아전 부터 국가대표팀 경기 맞춰 길거리 응원전 진행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3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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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서울시 영동대로,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서킷 등에서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주)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를 비롯해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 서킷 등에서 브라질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현대 팬파크(Hyundai Fan Park)'를 운영한다.

 

브라질 월드컵을 바탕으로 침체된 국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많은 국민들이 세계 최대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현대 팬파크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 전(戰)이 열리는 18일을 비롯, 알제리 전, 벨기에 전 등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길거리 응원전을 진행한다.

 

특히 러시아 전이 열리는 18일 영동대로 팬파크에서는 새벽 4시부터 유명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진행하며, 포토존, 온라인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월드컵 응원 티셔츠와 응원 용품을 현장에서 제공해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전하고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달 17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4일까지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 4방향에서 월드컵 경기 영상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운영하는 등 월드컵을 즐길수 있도록 현대 팬 존(Hyundai Fan Zone)을 마련한다.

 

또한 광주, 대구, 대전, 전주, 원주, 청주 등 총 6개 지역의 롯데시네마 1개 지점을 선정해 전(全)관에서 최신 영화와 함께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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