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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가 서울시 영동대로,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서킷 등에서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주)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를 비롯해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 서킷 등에서 브라질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현대 팬파크(Hyundai Fan Park)'를 운영한다.
브라질 월드컵을 바탕으로 침체된 국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많은 국민들이 세계 최대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현대 팬파크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 전(戰)이 열리는 18일을 비롯, 알제리 전, 벨기에 전 등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길거리 응원전을 진행한다.
특히 러시아 전이 열리는 18일 영동대로 팬파크에서는 새벽 4시부터 유명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진행하며, 포토존, 온라인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월드컵 응원 티셔츠와 응원 용품을 현장에서 제공해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전하고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달 17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4일까지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 4방향에서 월드컵 경기 영상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운영하는 등 월드컵을 즐길수 있도록 현대 팬 존(Hyundai Fan Zone)을 마련한다.
또한 광주, 대구, 대전, 전주, 원주, 청주 등 총 6개 지역의 롯데시네마 1개 지점을 선정해 전(全)관에서 최신 영화와 함께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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