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기사가 거가대교 음주난동을 피운 이유를 밝혔지만 여론의 뭇매를 피하긴 힘들어 보인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0일 오후 11시 52분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인근에서 거가대교 시설공단 차량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정차한 트레일러 차량이 발견됐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음주 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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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뉴스캡처 |
하지만 회사 측의 과실이 밝혀지지 않는데다 혹여 밝혀진다 해도 운전기사의 음주난동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자신의 분노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출,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음주 후 운전을 하다 다른 운전자들까지 위험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도 다분하기 때문.
경찰 역시 거가대교 음주난동을 일으킨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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