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변화총회, ‘기후 동맹’ 체결이 핵심

아니크 지라르댕 프랑스 개발 국무장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5-22 14:42:13
  • 글자크기
  • -
  • +
  • 인쇄

 

△ 아니크 지라르댕(Annick Girardin) 프랑스 개발 국무장관
프랑스대사관은 22일 오전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니크 지라르댕(Annick Girardin) 프랑스 개발 국무장관이 참석, 오는 11월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협약 당사자 총회(COP21)의 목적과 쟁점에 대해 얘기했다.


지라르댕 장관은 파리 기후변화총회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국가와 민간, 지방자치단체, 과학자, 시민 등이 참여하는 ‘기후 동맹’을 체결해야 한다”며, “각 국은 기온 상승폭을 2도 이내로 줄인다는 목표를 갖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칸쿤에서의 약속인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재원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합의가 발효되는 2020년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당장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한국이 지닌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를 잇는 가교역할로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