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이 잘 어울리는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구, 8-9일 2017 제6회 불광천 벚꽃축제 개최...문화행사-이벤트 풍성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04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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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8, 9일 이틀간 불광천에서 벚꽃축제가 화려하게 열린다. 지난해 의 행사의 한 장면.<사진제공=은평구청> 

 

△벚꽃축제 포스터

이번 주말엔 벚꽃과 축제가 어우러진 불광천으로 가보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봄을 맞아 구민화합과 문화향유기회 제공을 취지로 오는 8일(토), 9일(일) 이틀간 불광천 특설 수상무대 및 불광천변에서 제6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연다.

 

첫날인 8일(토)은 오후 7시 불광천 특설 수상무대의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박남정(널 그리며), 김상배(몇 미터 앞에 두고), ‘휘버스’ 이명훈(그대로 그렇게), ‘쿨’의 김성수(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이돌 ‘지온’(어색한 사이)과 은평구립합창단. 생활예술동아리 등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튿날인 9일(일)에도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은평가족 불광천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리며 3시 30분부터는 ‘문화예술 동아리 한마당’에서 구내 활동 중인 서울색소폰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 등의 연고예술단체와 한국무용, 시니어 라인댄스, 한버들취타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정오부터 불광천 수변에서 가훈써주기, 힐링타로, 폴리머비즈, 미니어처 만들기, 보석 십자수, 도자기 핸드페인팅, 발시원 등의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로 축제를 찾는 은평구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신사오거리)에서 새절역 방면의 불광천변에서 진행되는데, 당일 우천 등 기상이변이 있을 때 행사는 중단될 수 있고 행사 내용도 기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벚꽃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불광천이 벚꽃축제를 통해 봄 정취는 물론,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봄 축제로서 구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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