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이 국내 플랜트업계 최초로 중동 최고 경제전문지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품질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박중흠)은 지난 12일(현지시각)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에서 UAE 퍼틸-2 비료 프로젝트(FERTIL-2 Ammonia & Urea Plant)가 오일·가스 분야 '국가별 프로젝트상'과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한꺼번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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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김영 상무(사진 왼쪽)와 프로젝트 기술선 파트너 티센크루프의 알프레드 호프만 CEO가 MEED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은 오일·가스, 발전·담수, 산업 등 총 11개 분야에서 국가별 프로젝트상을 선정한 후, 그 중 최고의 프로젝트에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수여한다.
삼성ENG은 2012년 바레인 밥코 LBOP(Bapco Lube Base Oil Plant) 프로젝트로 국가별 프로젝트상을 수상에 이어, 지난해는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프로젝트로 국가별 프로젝트상과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석권했다.
이로써 2년 연속 올해의 프로젝트상과 3년 연속 국가별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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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의 주원료인 암모니아와 질소비료인 요소(Urea)를 각각 하루 2000톤과 3500톤의 규모로 생산하는 시설이다. 그뿐만 아니다. 지난해 6월에 무재해 1000만 인시(Man Hour)까지 달성하며 철저한 안전관리 역량까지 입증했다.
삼성ENG 김영 상무는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업수행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도 힘써 발주처와 롱텀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TIP
*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 :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서, 중동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보도와 컨퍼런스와 포럼 등 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매년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 선정하고 있다.
*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 : MEED 주관으로 한 해 동안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국가에서 완공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설계와 시공, 공기와 안전 등 프로젝트의 전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에 주어지는 상, 분야별 전문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중동 최고 권위의 프로젝트 상이다. 오일·가스, 발전·담수, 산업, 하수재처리, 건축, 지속가능발전, 혁신, 여가시설, 소규모시설, 사회공공시설, 도로·교통분야 등 총 11개 분야로 구성된다.
* GCC (Gulf Cooperation Council) :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등 걸프해 연안 6개국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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