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서 고맙다”던 이왕표, 결국 세상 등졌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4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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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투병 중이던 이왕표가 숨을 거뒀다.

이왕표는 4일 오전 9시 48분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담도암으로 투병 중이던 이왕표는 여러 차례의 고비를 맞았지만 아내 덕에 지금껏 버텨왔다.

이왕표는 한 방송에서 담도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밝히면서 "나를 살려낸 사람은 최숙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SBS방송캡처
이왕표는 아내에게 "지금까지 고생했는데 내가 건강 좋아지면 더 잘해줄게. 그래도 나한테 시집온 것 후회하지 않도록 남은 생 행복하게 해줄게. 나를 다시 살려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이왕표의 아내 최숙자 역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내의 무던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왕표가 담도암으로 사망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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