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무역투자진흥처, 독일동부지역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 전개
독일무역투자진흥처(Germany Trade and Invest)는 지난 5월 4일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 잠재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독일동부지역 투자환경 및 진출기회에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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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무역투자진흥청은 에너지전환(Energiewende)과 전산업분야에서의디지털화및 Industry 4.0 의 발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한독상공회의소 |
본설명회는 2050년까지 에너지공급형태의 포괄적인 변화를 뜻하는 독일의 중대한미래프로젝트인 에너지전환(Energiewende)과 관련된 독일 현지비즈니스기회를 소개하며, 국내 잠재 투자유망기업 70여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련정보를 얻는 기회를 마련했다.
슈테판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 이리스 글라이케(Iris Gleicke)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정무차관 겸 독일신연방주 전권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 뿐 만 아니라, 에너지전환(Energiewende)과 전산업분야에서의디지털화및 Industry 4.0 의 발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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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를 하는 이리스 글라이케(Iris Gleicke)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 겸 독일 신연방주 전권대사 |
이어 독일무역투자진흥처 독일동부지역 본부장인 페터 알체코프(Peter Alltschekow)는 “에너지효율, 자원보존, 지능형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는 독일, 특히 독일 동부지역의 경제가 직면해 있는 도전 과제들의 몇 가지 키워드일 뿐이며, 이는 해외투자자 들에게 현지 기업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 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활동 영역을 제공한다”라고 강조 했다.
또한 E-Mobility 분야 관련,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얻은 전력저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에너지저장 장치의 높은 구현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환영사 이후, 독일동부지역의 번창하는 R&D 클러스터 환경과 매력적인 재정지원 및 국가보조금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한국기업들의 모범사례가 소개됐다.
작센-안할트주(州)의 잔더스도르프-브레나 지역에서 현대·기아차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모비스 유럽 부품센터(MOBIS Parts Europe)의 강재구 부장은 독일에서의 현대모비스의 입지와 현지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소개했다.
독일 탈하임에 위치한 한화큐셀의 올리버 벡켈 (Oliver Beckel) 홍보이사는 "한국 대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적인 투자사례로 손꼽히는 한화큐셀의 독일 현지비즈니스가작센-안할트주가 제공하는 탄탄한 인프라, 요식적이지 않은 행정 업무, 그리고 우수한 교육을 받은 전문인력 공급과 같은 이상적인 조건들이 한국과 독일의 강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로 상호보완해 탁월하게 작용하여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독 양국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의 발전현황에 대한 한독관계자들의다양한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으로 행사의 관심도가조명될 수 있었다.
[환경미디어 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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