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세미즙, 올해 봄 대인기 이유?

샘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 체험단 모집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27 14:38:26
  • 글자크기
  • -
  • +
  • 인쇄

미세먼지 기승 부린 3~5월 배·수세미 본연초액 매출 2배 이상 증가
​제품의 장점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7월 9일까지 체험단 100명 모집

△샘표의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동안’의 배·수세미 본연초액.<사진제공=샘표> 


샘표의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동안’에서 배·수세미 본연초액 체험단을 모집한다.
​​
27일 샘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배·수세미 본연초액’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올 초부터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배·수세미즙에 대한 인기가 늘어난 것으로 샘표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샘표는 체험단을 모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모집은 7월 9일(일)까지 샘표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empiostory)에서 진행되며, 모집 결과는 7월 12일(수)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 100명은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 한 세트(30포)를 제공받으며, 제품 체험 후기 한 건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
​​
​수세미는 예로부터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 각종 고서에 천라수(天羅水: 하늘이 내린 비단수)’로 명시될 만큼 수분 보충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질이 차서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는 청열화담(凊熱化痰: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임)의 효능이 있다고 해 천식, 비염, 축농증 등의 민간요법에도 많이 사용됐다.
​​
수세미는 특히 항염·항산화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쿠마르산이 풍부하다. 쿠마르산은 프로폴리스의 주요 물질 중 하나로, 수세미에는 도라지나 홍삼, 각종 베리류보다 쿠마르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수세미를 비염 치료제로도 활용하고 있다.
​​
​‘백년동안’에서 선보이고 있는 '배·수세미 본연초액'은 목과 코,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수세미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건강음료다. '배·수세미 본연초액' 1포(80ml)에는 청정지역인 경북 영천 자양면에서 자란 국내산 어린 수세미와 국내산 배를 껍질째 갈아 즙을 낸 100% 원액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이 40㎍ 포함(1포)돼 있으며, 이는 도라지 3.6뿌리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배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세미, 배 등 천연 재료 외에는 색소나 보존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포함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임지윤 백년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또 다른 식품인 도라지는 맛이 쓰고 강해서 어린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지만 수세미는 맛이 부드럽고 순한 편이라 즙으로 먹이면 좋다”며 “미세먼지와 황사는 더 이상 봄철 불청객이 아닌 사계절 내내 신경 써야 하는 만큼, ’배·수세미 본然(연)초액'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목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