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책쓰기' 프로젝트 10명 선착순 모집

글쓰기 기초 지도 및 실전연습, 퇴고, 그룹별 멘토링, 출판 등의 과정으로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6 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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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기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물건 하나를 사흘만 바라보세요. 아빠의 구두도 좋고, 엄마의 립스틱도 괜찮고, 여러분이 어릴 때 가지고 놀다가 망가진 장난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사흘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그게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올 겁니다. 그걸 붙잡아서 시로 한 번 써 보세요.”

스스로의 삶을 가꾸는 데도 ‘응시’가 필요하다. 삶을 가꾸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응시해야 한다. 첫째, 자신을 응시해야 한다. 나태주의 「풀꽃」이라는 시가 있다. 자세히 보면 예쁘지 않은 꽃이 없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꽃이 없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우리들은 스스로의 삶을 응시할 여유가 없다. 자신의 삶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들여다볼 기회가 없다. 그래서 스스로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응시해야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고, 그래야 자긍심과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을 긍정하는 힘이 생겨난다.

사람들은 쓸모 있는 상품보다 자신의 꿈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것을 구매하려고 한다.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것은 상품의 사용가치나 교환가치가 아니라 그 상품에 스며있는 이야기이다. 백화점의 판매 전략에서도, 광고에서도, 선거 홍보에서도, 놀이공원 설계에서도 이야기를 고려한다.

지식과 정보의 경계가 무너지고, 꿈과 감성이 이끄는 ‘제4의 물결’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이 스토리텔링을 새로운 국가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은 경제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온 나라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앞으로는 ‘이야기’가 먹고 사는 힘이다.

17년간 대학 강단과 국내외 유수의 기업체에 강의를 도맡아온 홍석기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진행하는 ‘사랑으로 책쓰기' 프로젝트에 10명을 초대한다.

“사랑으로 책 쓰기" 과정 (안내)
1. 학습 기간: 2019년 3월부터 16주
(매주 수요일 저녁 18:30~21;30, 1일 3시간, 총 48시간)
2. 장소: 건대역 근처
3. 학습 주제: "책 -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다"
4. 강사: 홍 석 기 
5. 대상 인원: 10명(연령 직업 제한 없음)
6. 신청 방법: e-mail: skhong33@naver.com 또는 전화 010-6398-1251
7. 특징: 기획에서 출판까지, 과정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A/S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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