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갤러리, ‘봉쥬르! 프랑스 현대미술 5인전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1-05 14:37:35
  • 글자크기
  • -
  • +
  • 인쇄

구구 갤러리 인사동점에서 2023년 첫 전시로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델핀 포르티에, 마티유르 롤랑, 챙챙주 , 크리스티앙 모레노, 프레드릭 작가들로 구성된 ‘봉쥬르! 프랑스 현대 미술 5인전’ 을 진행한다. 

 


예술가들이 사랑해 마지 않았던 아름다운 나라 프랑스, 그 곳에서 현재 주목받는 드라마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만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생태 인식을 복원하기 위해, 파괴될 운명에 처한 사물에 대한 제2의 생명을 표현하려는 마음으로 재활용 소재인 금속과 가죽으로 작업을 하는 크리스티앙 모레로의 작품은 이 시대 파괴되어가는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케 한다 .

그리고 화려한 색채와 그림 속 인물들의 과장된 몸짓으로 마치 음악이 흐르는 듯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델핀의 작품과 신비롭고 몽환적인 우주를 표현한 마티유르 롤랑, 미세한 돌(미네랄)을 빛과 그림자의 유희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서 작품에 반사되는 오묘한 빛을 통해,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레드릭의 작품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또한 이번 전시에는 베르사이유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차례 상을 받으며 프랑스에서 작가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챙챙주의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전시를 기획한 구자민 대표는 "프랑스에서 현역 전업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프랑스의 화풍과 작품수준을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과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1월 4일부터 29일까지 구구갤러리 인사동점(종로구인사동길20)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