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한산성 장경사의 딱새

사진·글. 최용백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7-07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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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남한산성 장경사의 딱새  <사진=최용백 소장>

 

사찰 건축물에 숨어있는 틈새에서 번식하는 딱새는 새끼들을 위해 열심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다. 어미새가 사찰 기와와 장경사 9층 사리탑 상륜부 보주와 함께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남한산성은 인조 2년(1624)에 대대적인 축성 공사를 시작하여 인조 4년(1624)에 완공하였는데 이때 왕은 해동 선사 제8대 조사인 벽암 각성 선사를 팔도 도총섭 주장으로 임명하여, 전국의 승군을 모아 남한산성을 축조하고 승병을 훈련시켜 군기, 화약, 군량미를 보관하고 적을 방위하는 역할을 맡겼다. 당시에는 약 11km에 달하는 성곽 내에 여러 성문 암문을 비롯하여 행궁, 4 장대와 9개의 사찰이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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