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의 ‘매직’의 시작점은 식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지난 27일 진행된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쐐기골을 넣어 4강에 안착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온 국민들이 축제에 빠져 박항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취임 당시부터 베트남 국민들은 마냥 반기는 기색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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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뉴스캡처 |
하지만 지난해 12월 베트남의 라이벌 태국을 격파했으며 지난 1월에는 2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호주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연달아 승리를 거머쥐면서 인정을 받았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 자리까지 올려놓을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박항서 감독은 여러 전략들이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체력 보충에 힘썼다.
이를 위해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이 아침에 쌀국수를 먹는 식습관을 버리고 우유를 먹도록 권유했다. 때문에 ‘쌀딩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이후 선수들의 체력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꼈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연장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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