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순회공연 시작

렛츠런재단, 11일부터 안산, 영등포 등 6개 지역에서 시작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10-08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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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무료 순회공연
렛츠런재단이 오는 10월 11일부터 “금난새의 Happy Classic” 순회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렛츠런재단의 ‘문화융성’ 사업 중 하나인 ‘렛츠런 문화햇살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올 해로 2회째 진행되며, 렛츠런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연주회는 서울, 경기, 부산 총 6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렛츠런재단은 한국마사회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회 전반의 활력 제고와 국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2014년 3월에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으로 일자리창출/인재양성/취약계층 복지증진/문화융성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난새 감독의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아직도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금감독 특유의 쉬운 해설과 위트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 f단조, 국민 음악을 위해 생애를 바친 북구의 쇼팽이라 불리는 그리그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국민 오페라를 수립한 베버의 ‘클라리넷 콘체르티노’ 등 가을의 낭만과 더불어 오페라의 아리아와 같은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보다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렛츠런재단 현명관 이사장은 “문화햇살 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을 통해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와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다채롭고 지속적인 연주회로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연주회 취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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