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전거 산업의 선두 바이젠,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

세계 최초 동력 전달 장치 없는 자전거 개발, 외화 획득과 일자리 창출 효과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06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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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성 바이젠 대표, 박호군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명예위원장
대한민국 대표 환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친환경 노력에 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이 10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 열렸다. 

 

이 날 (주)바이젠(대표이사 김복성)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국내 자전거 산업에서의 역량과 기술을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곽결호)와 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림청 등 10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그 동안 친환경경영과 정책 등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총 38개 기관과 기업, 자치단체, 개인에게 주어졌다. 특히 올해는 총 10개 기관이 후원하는 등 예년에 비해 규모도 확대됐다.

 

바이젠은 자전거프레임과 휠, 구동계 및 부품을 차제 생산해 완성차를 제조하는 사실상 국내 유일의 자전거 생산업체로, 세계최초로 체인이나 기타 동력 전달 장치를 없앤 자전거를 개발, 해외시장 개척과 제품 수출을 통한 외화 획득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복성 대표는 “바이젠은 사실상 국내 유일의 자전거 생산업체로, 뛰어난 기술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 제일의 자전거 생산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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