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7년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로써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란 매년 고용노동부가 공모·심사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고용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및 고용촉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북한산 일대를 한(韓)문화체험특구로 지정하고 북한산 둘레길 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진관사 등의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 관관도시 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도 '한(韓)문화특구'를 활용하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인성지도사 및 어린이 스토리텔러 교육과정(30명) - ‘북한산 한(韓)문화특구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Be happy! 스토리숲 인성캠프
-반려동물 용품제작 전문가 교육과정(21명) - ‘은평구와 적십자가 함께하는 라온홀씨 프로젝트, 기쁜 우리 반려세상 만들기’
반려동물 용품 제작 전문과 교육과정은 북산한산의 자연적 요소 및 노령인구 등을 기반으로 한다.
구는 3월부터 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여 80%(41명) 이상을 취업·창업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 지역산업에 적합한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의 활로가 되고 더 나아가 은평구 지역특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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