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aT)는 설 명절을 1주 가량 앞두고 설 차례상 차림비용과 선물세트 가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aT가 총 4회에 걸쳐 17개 지역 41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4인기준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0만 7000~20만 9000원, 대형유통업체 30만 1000~30만 9000원으로 나타났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1%, 대형유통업체는 1.2% 하락하여 각각 20만 7000원, 30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생산량이 증가한 과일류(배·대추)와 공급물량이 증가된 축산물(쇠고기) 가격이 내렸기 때문이라고 aT는 설명했다.
또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선물세트 7품목의 가격은 선물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굴비와 잣을 제외한 5개 품목이 지난 주 대비 하락했으며, 특히 사과·배·쇠고기의 내림 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