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호우 피해 주민 아픔 나누는 긴급 지원단 파견

부산, 경남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한 세심한 서비스 제공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7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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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경남 지역에 27일부터 특별 긴급 지원단을 파견했다.

 

이번 지원단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과 하루 1000kg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을 활용한 무료 세탁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침수된 차량의 침수 취약부분을 무상점검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곤란한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오토큐 등 서비스 협력사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오토큐에서 수리 받는 수해 차량 중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에게는 3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며, 수리 고객 중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을 대상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수해 차량 고객들이 차량 대체 구입하는 경우,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해당 월 기본 판매조건에 외에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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