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럼세탁기, 혁신그랑프리 금상 수상

프랑스 최고 규모의 파리 박람회서, 편의성과 디자인 높은 점수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9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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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가 프랑스 파리 박람회의 혁신그랑프리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한 드럼세탁기 WW9000이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파리 박람회(foire de Paris)에서 혁신그랑프리(Grand Prix de l'innovation)' 금상을 수상했다.

 

 

파리 박람회는 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하는 박람회로 주거생활관, 예술/세계 문화관, 여가관, 웰빙/패션관, 와인-식품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약 3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파리 박람회의 혁신그랑프리상은 B2B와 B2C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소형가전, 가전, 스마트홈, 주방욕실 용품, 배관, 위생용품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인체공학, 편의성, 디자인, 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춰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위원회는 삼성의 드럼세탁기 WW9000이 심플하고 직관적이며 실용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등을 갖춘 스마트 세탁기라고 호평했다.

 

'WW9000'은 기존 제품 대비 도어의 크기를 키우고 위치를 높여 세탁물을 넣고 빼기가 쉬우며, 이중사출 공법으로 깊이 있는 푸른 빛을 내는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했다.

 

또 조작부에 5인치 크기의 풀터치스크린을 적용, 사용자가 세탁물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세탁코스와 세부 옵션 등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 정도를 측정해 세탁시간과 세제의 양을 조절하는 혁신적인 센싱 기술과, 찬 물에서도 탁월한 세탁성능을 내는 버블세탁 기능을 적용해 유럽 최고 에너지효율등급 A+++보다 50%나 더 에너지를 절감했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유서 깊은 파리 박람회에서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며, "프리미엄 삼성 세탁기의 우수성을 유럽 전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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