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교육의 선두에 서다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3년 연속 최우수공동훈련센터 A등급 선정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에 삼성의 제조 노하우·기술 전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6 1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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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2020년 6월 16일 울산 더엠컨벤션 아모레홀에서 열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시상식에서 2019년 성과평가「최우수공동훈련센터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제공=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운영중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3년 연속 매해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최우수공동훈련센터 A등급으로 선정돼 스마트팩토리 교육의 대표 공동훈련센터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해 2019년까지 전국적으로 50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연계한 사례 중심의 체험식 교육과 더불어 삼성전자 전문가들을 강사로 활용, 삼성의 축적된 제조기술 및 공장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기업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막연하게 느꼈던 스마트공장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공장을 어떻게 혁신해 나가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 공장과 앞서 구축한 우수 스마트공장 현장을 벤치마킹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한다.

지난해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상미식품(천안, 대표 오진식)의 경우,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는 삼성의 제조현장에서 근무한 실행 멘토들이 실제 자신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줘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은 물론 사원 개개인의 발전과 역량강화 차원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에서 교육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분야별(현장혁신, 공장운영시스템, 시뮬레이션, 제조자동화), 계층별(경영자, 관리자, 실무자)로 개설돼 기업의 규모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6~7월 교육과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올해 4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일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1일 4시간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운영 수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삼성과 협력해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후, 스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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