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적정기술을 활용하는 융합형 창의인재 발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인 신재생에너지와 적정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적인 물과 전기,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꿈과 비전을 지닌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을 발굴하는 글로컬그린과학캠프가 오는 1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 |
| △김준 교수 |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와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아이브릿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적정기술을 활용하는 미래에너지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계와 자연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형 창의인재 발굴교육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선정한 지속가능 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인 본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 에너지 리더십의 전망, 적정기술의 체험과 평가,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디자인 사고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과학 탐구토론과 창의설계 발명 및 연구논문지도 등의 전문가 강의와 정수필터, 태양광 자동차, 소셜앱 개발 등의 적정기술 실습으로 마련돼 있다.
특별히 정보통신기술분야로 진행되는 소셜앱 개발 교육은 유네스코, 유엔 여성기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앱 인벤 터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IT경진대회인 '테크노베이션 세계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 |
이번 캠프 기간 중 2016년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단을 선발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강사진으로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박형동 교수, 단국대학교 환경공학과 독고석 교수,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광 교수, 한국 산업기술대학교의 최종순 교수, 삼성전자 정우성 책임 연구원 등이 있다.
‘착한 과학의 비전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의할 서울대학교 김준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복잡계과 학연구실)는 “지속가능성'이란 자연과 사회가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충분히 융통성 있고, 지혜로운 과정이며, '비전'은 개인과 공동체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또 “적정기술이 바로 이러한 지속가능성의 비전이기 때문에 적정기술캠프가 대한민국 청소년의 비전을 끌어내어, 세계로의 비상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라고 캠프 주최 의도를 강조했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창의과학교구 전문기업 '사이언스타임' 등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의 참가특전으로는 우수자 시상 및 봉사활동 시간 부여, 탐구토론 발명대회와 연구논문 작성 등 교내 적정기술 동아리 활동지원, 2016 테크노베이션 세계대회 한국 예선과 여름방학 해외적정기술캠프 참가 등이 있다.
캠프장소와 강사 등을 지원하는 서울대학교는 본 캠프의 수료증과 상장이 서울대학교 입시와는 무관함을 밝히며 입시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참가자가 없기를 특별히 당부했다.
교육일정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1차), 2월 18일부터 20일까지(2차) 각각 2박 3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므로, 학생 스케줄에 맞게 참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월 22일, 23일, 25일 3일간 통학스쿨이 마련되어 있어 숙박이 어려운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캠프 등록은 선착순으로 2월 1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서둘러 지원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구글독스 (http://goo.gl/forms/RV10WxZwDj)에서 바로 작성하거나,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http://sewb.org)혹은 네이버 카페 ‘아이브릿지프렌즈’(http://cafe.naver.com/glocalgreennetwork)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한다. 참가접수 문의는 서울대학교 아이브릿지 사무소(02.871.2125)로 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