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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무(無)악취 달성을 위해 지역주민 냄새모니터 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공사>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3無(무악취, 무사고, 무방류) 청정매립지 조성과 관련, 무(無)악취 달성을 위해 지역주민 냄새모니터 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니터 요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양방향 모바일 환경·안전감시체계로 운영된다.
SL공사는 지난 2011년 악취문제 발생 이후 매립지 주변 주민이 체감하는 악취 특성을 파악, 관련 대책에 활용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주변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 냄새모니터 요원(37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주민 냄새모니터 요원들은 해당지역의 악취를 시간대별로 직접 냄새를 맡아 정보를 공사 홈페이지 ‘드림파크 악취정보’에 접속, 전달하고 있으며 악취 발생원 및 특이상황 제보와 취약시기에 합동 순찰과 주변의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매립지 환경문제에 있어 지역주민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모니터 요원들은 매립지 주변 주민들이 체감하는 악취는 지난 2011년보다 현재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SL공사 사장은 "공사의 환경문제에 있어 상호 소통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공사는 수도권매립지를 세계 최대의 환경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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