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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
국내 500대 기업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건국대 출신은 총 13명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8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7월 3일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의 CEO 586명을 전수조사 한 결과, 건국대는 서울대(155명)-고려대(80명)-연세대(56명)-한양대(29명)-성균관대(26명)-한국외대(18명)-서강대(15명)에 이어 13명을 배출하며 국내대학 8위에 올랐다. 이어 부산대와 영남대가 각각 12명씩이었다.
5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40~50대 비중이 줄고 60~70대 비중이 높아져, 59.3세로 작년보다 0.4세 높아졌다.
전공별로는 경제·경영·무역학과 출신이 575명 중 218명(37.2%)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은 163명(27.8%)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각각 45명(7.7%)이었고, 자연과학 35명(6.0%), 법학 33명(5.6%), 농축산학 10명(1.7%) 순이었다.
최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발표한 국내 239개 주요 그룹 오너 기업가들의 출신대학 및 전공 분석 결과에 따르면 건국대는 서울대(47명)-고려대(27명)-연세대(26명)-한양대(15명)-경희대(6명)-한국외국어대(6명)에 이어 5명을 배출했다.
이번 조사는 239개 그룹 총수급 오너 경영자 2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그룹에는 오너 3~4세도 포함됐다. 오너 기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였으며, 단일 학과로는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가장 많았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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